숍에서는 감잎스시와 나라즈케, 미와소면 등 나라의 음식과 묵, 붓, 차전 등의 전통 공예품, 전통 재료를 사용한 잡화 등을 판매. 산지직송으로 신선한 야마토 야채도 판매한다. 관광 안내 코너에서는 나라현내 각지의 지도와 팜플렛을 다수 취급하고 있으며 나라에 관한 전문가가 친절히 안내해준다. 게다가 나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강연회와 각종 이벤트 등도 정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창업 200년의 역사를 가진 화지점(일본 전통 종이). 전국 양질의 화지를 재료로 만든 각종 봉투류, 문구의 가공 판매도 한다. 메이지 시대에 디자인 된 치요종이를 사용해 색이 선명한 문구류가 인기이다. 목판을 이용한 봉투류와 부드러운 재질의 화지는 역대 수상들도 자주 애용한다. 현재 니혼바시 2쵸메지구 시가지 재계발에 의해, 2015년 봄까지 임시 점포로 운영한다.
사계절에 관한 교토시 정보가 풍부하다. 시버스 전용 일일 승차권 카드와 교토 관광 일일 이일 승차권 등도 구입이 가능하며, 식품(술종류는 지역 맥주도 있다)부터 서적 공예품까지 고도 교토에 관한 풍부한 상품은 필히 볼 가치가 있다. 좋은 선물을 고르기에도 즐거운 곳이다. 여러가지 실연과 체험교실도 개최하고 있다.
150만여개가 넘는 책을 소장하고 있는 책의 백화점. 지하 1층부터 8충까지 장르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찾고 있는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언제나 이용자가 편히 사용 할 수 있도록 중시한 가게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 2층~6층까지는 책을 읽을 수 있는 코너가 있다. 여러가지 이벤트를 실시하는 8층 갤러리도 둘러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