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케산의 남쪽 중간지점, 오타케산 방면으로 뻗은 미타케사와의 원류. 7대 폭포부터 비단이 넓게 펼쳐 진 것 같은 폭포까지 약 1.5km로 이끼낀 바위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며 차가운 바람이 나무들을 지나는 아름다운 곳이다. 미타케산역에서 1주하면 도보 약 3시간. 하이킹 코스가 정비되어 있다.
히노데야마에서의 조망과 우메사토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코스. 처음에는 케이블카로 미타케산에. 무사시온타케 신사에 들린 후 히노데산으로 향한다. 분기점에서 산등성이를 거처 시노노메 산장을 지나면 바로 히노데야마 정상이다. 오쿠타카의 산기슭을 바라보며 천천히 휴식을 취한 후 내려갈 때에는 전망대가 없는 능선이 길을 따라 우메노키토게로 이동. 미무라산 앞에서 우메 공원 방면으로 향한다. 차도가 나오면 우메사토는 가깝다. 코스: 미타케산역→30분→미사시온타케 신사→40분→히노데야마→1시간→우메노키토게→40분→콘피라 신사→45분→우메 공원→15분→히나타와다역. 도보 3시간 50분.
케이블카(미타케 등산철도)를 이용하여 타키모토역에서 종점인 미타케산역까지 약 6분. 도보 25분으로 무사시온타케 신사에 도착할 수 있다. 정상에서는 츠쿠바산과 관동 평야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이 절정이다. 날씨가 맑으면 스카이트리도 볼 수 있다.
케이블카(미타케 등산철도)를 이용하여 류모토역에서 종점인 미타케산역까지 약 6분. 도보 25분으로 무사시온타케 신사에 도착할 수 있다. 정상에서는 츠쿠바산과 관동 평야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이 절정이다. 날씨가 맑으면 스카이트리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