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케산의 남쪽 중간지점, 오타케산 방면으로 뻗은 미타케사와의 원류. 7대 폭포부터 비단이 넓게 펼쳐 진 것 같은 폭포까지 약 1.5km로 이끼낀 바위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며 차가운 바람이 나무들을 지나는 아름다운 곳이다. 미타케산역에서 1주하면 도보 약 3시간. 하이킹 코스가 정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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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케산의 남쪽 중간지점, 오타케산 방면으로 뻗은 미타케사와의 원류. 7대 폭포부터 비단이 넓게 펼쳐 진 것 같은 폭포까지 약 1.5km로 이끼낀 바위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며 차가운 바람이 나무들을 지나는 아름다운 곳이다. 미타케산역에서 1주하면 도보 약 3시간. 하이킹 코스가 정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