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다시 우유를 사용한 아이스 전문점.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젖소 사육 환경, 양질의 먹이를 주며 얻은 우유, 엄선된 과일과 야채 등을 사용한 자연의 맛 그대로인 아이스 20여종류를 판매한다. 그 중에서도 우유 맛을 그대로 맛 볼 수 있는 시보리타테 밀크가 인기가 많다.
일본 양과자 협회 심사위원인 코다 카즈요 티 살롱과 스쿨. 베이크 교실은 전 공정을 혼자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본격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기초, 응용, 연구 클래스가 있으며 수업에서 만든 과자를 가게에서 먹거나 가져 갈 수도 있다. 타마가와 대학 구매부에서는 꿀을 사용한 과자를 사용하고 있다.
긴자 아케보노 점포 중에서도 이곳은 공장을 병설한 좀처럼 드믄 곳이다. 대형 가게이면서 지역 밀착형 화과자점으로 팬이 많다. 계절마다 화과자가 즐비하며 인기 있는 시라타마 마메다이후쿠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상품으로 적당한 단맛에 양질의 앙금과 아카엔도 마메의 맛이 일품이다. 베이카도 많은 종류를 판매하고 있다.
남프랑스 프로방스를 이미지한 벽돌구조의 가게 안은 넓고 빵과 과자, 케이크가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다. 인기는 밤쿠헨 케이크 플레인 1개 972엔, 표면을 구수하게 구운 브륄레롤 1296엔 등. 가게 안쪽에 테라스 카페가 있어 음료 324엔(무한리필) 등이 있어 쉴 수 있다. 그 외에 빵은 크랜베리와 크림 치즈로 만든 치즈 빵도 인기 있다.
롤케이크와 데코레이션 케이크, 크레이프가 유명한 홈메이드 과자 전문점. 롤케이크는 진하게 만든 생크림을 가마 오븐에서 구운 스폰지에 말은 타마고 롤 등이 인기. 데코레이션 케이크는 고객의 요청에 맞춰서 오더메이드 제작. 사가미하라시의 무카시노아지 달걀이 1장에 1개가 들어간 크레이프 반죽은 동물성 100% 생크림, 커스터드, 쇼콜라, 과일 등을 넣은 것이 약 100여종류를 판매.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손수 만들어 온지 30년 이상. 마치다에서 생산된 맛 좋은 계절 과일로 만든 잼과 시럽이 평판이 좋다. 그 중에서도 대 인기인 블루베리 소스는 과육의 식감이 살아있어 요구르트 등에도 좋다. 제품은 시내 빵집과 자연식품점, 인터넷 판매 등으로 구입할 수 있다.
매일 믹서로 반죽해 만든 수제 빵집.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몸에 좋고 빵 본래의 맛을 즐길 수 있어 평판이 좋고 용암 가마로 구운 빵은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것이 특징. 식빵, 포도 브레드 등 큰 사이즈 빵은 인기가 많아 사전에 주문하는 것이 좋다. 작은 사이즈 빵은 60엔부터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