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디저트 숍. 마치다 벚꽃꿀을 사용한 두부 카스테라, 마치다 나무를 이미지한 야키롤 등 지역을 의식한 디저트가 눈길을 끈다. 케이크 반죽 등에 사용하는 달걀과 우유도 지역산을 중심으로 사용. 손수 만든 디저트의 소박한 맛이 일품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디저트 숍. 마치다 벚꽃꿀을 사용한 두부 카스테라, 마치다 나무를 이미지한 야키롤 등 지역을 의식한 디저트가 눈길을 끈다. 케이크 반죽 등에 사용하는 달걀과 우유도 지역산을 중심으로 사용. 손수 만든 디저트의 소박한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