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프랑스 프로방스를 이미지한 벽돌구조의 가게 안은 넓고 빵과 과자, 케이크가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다. 인기는 밤쿠헨 케이크 플레인 1개 972엔, 표면을 구수하게 구운 브륄레롤 1296엔 등. 가게 안쪽에 테라스 카페가 있어 음료 324엔(무한리필) 등이 있어 쉴 수 있다. 그 외에 빵은 크랜베리와 크림 치즈로 만든 치즈 빵도 인기 있다.
롤케이크와 데코레이션 케이크, 크레이프가 유명한 홈메이드 과자 전문점. 롤케이크는 진하게 만든 생크림을 가마 오븐에서 구운 스폰지에 말은 타마고 롤 등이 인기. 데코레이션 케이크는 고객의 요청에 맞춰서 오더메이드 제작. 사가미하라시의 무카시노아지 달걀이 1장에 1개가 들어간 크레이프 반죽은 동물성 100% 생크림, 커스터드, 쇼콜라, 과일 등을 넣은 것이 약 100여종류를 판매.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손수 만들어 온지 30년 이상. 마치다에서 생산된 맛 좋은 계절 과일로 만든 잼과 시럽이 평판이 좋다. 그 중에서도 대 인기인 블루베리 소스는 과육의 식감이 살아있어 요구르트 등에도 좋다. 제품은 시내 빵집과 자연식품점, 인터넷 판매 등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인도 다즐링 지방의 표고 1200m 차밭에서 수확한 롭츄는 독특한 향과 맛이 특징. 차가원도 향이 남아 아이스 티는 물론, 밀크티에도 최적이다. 또 다른 다즐링 티라고 불리운다. 아는 사람만이 아는 홍차로 인기가 있다. 1캔에 2050엔, 티백 10개입 630엔. 카페도 있으며 쿠키가 포함된 음료는 650엔이다.
풍부한 상품이 많은 가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직수입 와인과 코시노칸바이 1.8L 2030엔, 주조업체로부터 직송된 술 종류도 많다. 그리고 일본술 소물리에, 와인 종합 어드바이져 등 자격을 갖춘 스탭이 있어 뭐든지 상담해주는 것도 장점이다. 굉장히 인기가 많은 에쿠보 치즈 케이크 M사이즈도 판매. 진귀한 식품류도 다양하다.
매일 믹서로 반죽해 만든 수제 빵집.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몸에 좋고 빵 본래의 맛을 즐길 수 있어 평판이 좋고 용암 가마로 구운 빵은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것이 특징. 식빵, 포도 브레드 등 큰 사이즈 빵은 인기가 많아 사전에 주문하는 것이 좋다. 작은 사이즈 빵은 60엔부터 판매한다.
두부는 물과 대두의 맛으로 결정된다. 이 가게에서는 대두는 큐슈산 후쿠유타카대두, 물은 우물물을 사용하고 있다. 근처에 있는 세리가 공원은 깨끗한 용천수를 이용하여 만든 공원으로 이 지역의 양질의 수질을 증명하는 곳이다. 명물 타케두부 등, 무카시두부 315엔, 무카시테아게 80엔도 인기이다.
주택가에 있지만 단골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빵집. 엄선한 재료, 손수 만든 빵은 약 100종류, 아침 6시부터 구운 순서대로 진열한다. 제일 인기가 높은 밀키 프랑스 120엔은 바삭한 식감인 빵에 직접 만든 크림을 프랑스빵에 바른 것으로 밀키, 딸기, 초코, 맛차, 커피, 바나나 등 6종류가 있다. 근처 레스토랑과 유치원, 보육원, 방송국 등에도 배달하고 있어 오랫동안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고 있다. 무료 음료 서비스도 시작하고 있어서 런치나 간식시간 산보 휴게 시에도 이용가능하다.
카나가와현 아츠기에서 구입한 일본 국내산 신선한 고기를 야키니쿠점, 라면점, 레스토랑 등의 음식점과 급식용을 제공하는 정육점. 언제나 신선한 고기를 제공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인기가 높다. 로스 외 내장 종류도 풍부하며 돼지고기 곱창 100g 90엔, 돼지고기 간 100g 90엔 등도 추천. 반찬으로 멘치카츠 90엔, 명작고로케 90엔도 인기가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