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있지만 단골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빵집. 엄선한 재료, 손수 만든 빵은 약 100종류, 아침 6시부터 구운 순서대로 진열한다. 제일 인기가 높은 밀키 프랑스 120엔은 바삭한 식감인 빵에 직접 만든 크림을 프랑스빵에 바른 것으로 밀키, 딸기, 초코, 맛차, 커피, 바나나 등 6종류가 있다. 근처 레스토랑과 유치원, 보육원, 방송국 등에도 배달하고 있어 오랫동안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고 있다. 무료 음료 서비스도 시작하고 있어서 런치나 간식시간 산보 휴게 시에도 이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