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3년 창업. 건축 관련 업자를 위한 자료와 공구를 취급하는 프로숍. 최신 전동 공구와 수입 공구를 비롯하여 전통적인 공구도 취급한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물건을 모토로 일반객에게도 친절하게 대응하며 DIY용품과 원예용품, 방법, 단열 제품, 수리부품 등도 취급하며 상담도 가능하다.
1907년에 창업자인 니시오 쇼자에몬의 아내가 봉타와시를 변형하여 창을 닦는 것을 보고 고안. 야자나무 열매에서 채취한 천연 섬유로 만든 카메노코 타와시는 가정에서는 물론, 프로 요리사들도 세제를 조금만 사용해도 깨끗히 닦인다고 100년 이상 사랑 받고 있는 상품. 현재도 키친 용품은 물론, 보디용 브러쉬, 가든용 장식품, 현관 매트 등 100여종 이상을 제작. 가게에서도 타와시를 구입할 수 있다. 1915년 7월 2일 특허를 취득해 7월 2일은 타와시의 날로 지정되어 있다.
요시다 가방이 오랫동안 운영하면서 새로 만든 레벨. 한 땀 한 땀 심혈을 기울인 상품에 관한 자세와 시대를 초월한 상품력으로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요시다 가방과 클러벌한 시점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며 서로 자극을 받으면서 공동 계획하며 제안하는 한정 아이템을 중심으로 POTER과 BEAMS 별도 발주 시리즈도 전개하고 있다.
포장 용품 메이커 직영점. 일본 전통 화지를 포함하여 약 400여종류의 포장지와 200여종류 이상의 리본, 오너멘트(나무 열매와 꽃장식 등)등, 선물 포장에 관련한 아이템을 판매. 2층 카드숍은 카드 약1000여종류, 편지 약 200여종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 수수료 540엔~과 재료비로 선물 포장도 가능하다. 평균 가격 2500엔 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