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에 창업자인 니시오 쇼자에몬의 아내가 봉타와시를 변형하여 창을 닦는 것을 보고 고안. 야자나무 열매에서 채취한 천연 섬유로 만든 카메노코 타와시는 가정에서는 물론, 프로 요리사들도 세제를 조금만 사용해도 깨끗히 닦인다고 100년 이상 사랑 받고 있는 상품. 현재도 키친 용품은 물론, 보디용 브러쉬, 가든용 장식품, 현관 매트 등 100여종 이상을 제작. 가게에서도 타와시를 구입할 수 있다. 1915년 7월 2일 특허를 취득해 7월 2일은 타와시의 날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