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을 위한 신상업시설 「CASCADE HARAJUKU」

하라주쿠라고 하면 “젊은이의 문화거리”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지만, 이번에 새롭게 생긴 「CASCADE HARAJUKU」는 어른들을 위한 시설입니다.
테라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하라주쿠 테라스타일」을 추천합니다. 높낮이가 있는 땅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테라스에 녹음과 빛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입니다.
지하 1~2층까지 일본에 처음으로 오픈한 세 곳의 레스토랑을 포함하여 화제의 음식점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Q PLAZA HARAJUKU

2015년 3월 27일(금), 오모테산도・하라주쿠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Q PLAZA HARAJUKU가 오픈하였습니다. 건축디자인은 「다이칸야마 T SITE」 등의 디자인을 담당했던 클레인 다이담(klein Dytham)이 감수.
“행복하고 두근거리는 만남이 넘쳐나는 공간”을 지향하는 새로운 형태의 상업시설로서 오픈, 오모테산도・하라주쿠 지역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11층, 그리고 지상 2층의 두 빌딩으로 이루어진 구조적 장점을 살려, 각 상점에서 테라스 자리나 유리 벽을 통해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녹음과 빛을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것은 어떠세요?

SIX HARAJUKU TERRACE

오감 그 이상인 「식스 센스」를 콘셉트로 한 이곳은 테라스를 중심으로 하여 패션, 헤어살롱, 레스토랑, 라이프스타일숍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국내 최초 상설점과 도쿄에 처음으로 오픈한 매장을 포함, 여섯 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총 여덟 곳의 상점이 들어서 있다. 하라주쿠의 새로운 어른들의 아지트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DOMINIQUE ANSEL BAKERY TOKYO

처음으로 일본에 상륙한｢DOMINIQUE ANSEL BAKERY TOKYO｣가 하라주쿠・오모테산도에 오픈!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스위트(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곳.
1층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은 「DOMINIQUE ANSEL BAKERY」를 단숨에 유명하게 만든 그것! 크로아상의 바삭한 식감을 도넛에서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크로넛」.
뉴욕점에서는 매일 아침 새벽 5시부터 「크로넛」을 사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기다릴 정도로 인기 있는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