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Loading....
순산과 임신, 수해로부터 보호해주는 신으로 명성이 높은 신사. 원래는 쿠루메 수천궁의 분사로서 쿠루메 아리마가의 아카바네바시의 저택지 안에 있었지만 1872년 카키가라쵸에 이전했다. 술일(戌日)에는 순산을 기원하기 위해 참배하는 임산부들의 모습이 많이 볼 수 있으며 산전복대에 다는 작은 지갑이나 부적 등이 인기가 높다. 현재는 보수공사로 니혼바시 하마쵸에 메이지좌 근처로 이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