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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개가 넘는 점포가 가득한 일본 제일의 전자 상가 아키하바라. 그 역사는 전후에 생성된 암시장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가전제품부터 부품까지 전기에 관한 것이라면 뭐든지 저렴하게 살 수 있다. 현재에는 컴퓨터와 디지털 기기 등을 취급하는 가게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프라모델과 피규어 등의 가게도 많다. 외국인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면세점도 증가. 매주 일요일에 실시되는 보행자 천국(우천시 중지) 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도로를 걸으며 아키하바라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