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사당 북쪽에 잇는 일본 유일의 국립 도서관. 일본 국내에서 간행 된 충판물을 수집해 소장 권수는 도서 1000만권, 잡지 신문 25만종류 이상. 원칙상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든지 이용 가능하다(만 18세 미만이라도 조사 연구에 필요한 경우는 상담 가능). 자료는 관내 이용만 가능하며 1000여 석이 넘는 열람실과 전문실에서 열람(복사가능)이 가능하다. 자료는 인터넷으로 검색 가능. 서고 자료 열람에는 이용자 등록이 필요하며 등록 후에는 인터넷으로도 복사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