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정기 관광 운행 개시 65주년을 맞이한 관광 버스. 시대의 변화에 맞춰 화제성 있는 곳을 관광 버스 코스로 선정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신주쿠, 우에노, 이케부쿠로 등 도내 명소부터 외곽으로 나가는 코스도 있으며 도쿄 영업소 앞 도쿄역 마루노우치 남쪽 출구의 정류장이 가장 많은 코스를 갖추고 있다. 코스는 60분으로 2층 오픈 버스 O Sola mio(오솔레미오)부터,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 보며 점심식사가 포함된 인기 코스, 밤에 즐길 수 있는 쇼타임 코스, 요코하마 카마쿠라 코스 등 150여개의 코스가 있다. 하마마츠쵸와 신주쿠에서는 당일치기와 숙박이 포함된 버스 투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