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이름은 고치산 헨조인 소지지이며 진언종 토요야마파의 사원. 홍법대사(쿠가이)가 관통 순석을 할 때 이 지역에 역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11면관음보살을 만들어 21일간 기원을 하자 말랐던 우물에서 깨끗한 물이 넘치고 병이 나았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 우물이 이 사원의 서쪽에 있었다고 하여 니시아라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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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이름은 고치산 헨조인 소지지이며 진언종 토요야마파의 사원. 홍법대사(쿠가이)가 관통 순석을 할 때 이 지역에 역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11면관음보살을 만들어 21일간 기원을 하자 말랐던 우물에서 깨끗한 물이 넘치고 병이 나았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 우물이 이 사원의 서쪽에 있었다고 하여 니시아라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