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뮤지엄은 시간과 시계의 연구 자료 수집과 보존을 주 목적으로 1981년에 설립. 해시계부터 세계 최고 타입의 기계식 시계, 세계 첫 국산 첫 시계를 만들어 낸 세이코 제품 역사, 일본 유수의 일본식 시계 컬렉션 등 여러가지 시계를 전시하고 있다. 대회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수영용 터치판을 실제로 계측 가능한 스포츠 시계 체험관도 추천. 초등학생이 손목시계를 조립하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미리 예약을 해야하며 설명 요원이 관내 안내를 설명해주므로 어른부터 아이까지 즐기며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