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일본 전매공사(현재 일본 담배)로 시부야구 진난 공원 거리에 설립된 담배와 소금 박물관이 2015년 4월 25일 스미다구에 이전하여 리뉴얼 오픈. 박물관 컨셉은 전과 동일하지만 층 면적이 약 2배이상 넓어 진 것을 살려 워크숍 룸과 도서 관람실 등을 신설했다. 상설 전시는 담배, 소금과 함께 이전보다 더 내용이 충실하다. 유적의 일부나 암염 조각을 재현한 전시 등도 있어서 볼거리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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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일본 전매공사(현재 일본 담배)로 시부야구 진난 공원 거리에 설립된 담배와 소금 박물관이 2015년 4월 25일 스미다구에 이전하여 리뉴얼 오픈. 박물관 컨셉은 전과 동일하지만 층 면적이 약 2배이상 넓어 진 것을 살려 워크숍 룸과 도서 관람실 등을 신설했다. 상설 전시는 담배, 소금과 함께 이전보다 더 내용이 충실하다. 유적의 일부나 암염 조각을 재현한 전시 등도 있어서 볼거리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