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기가미 협회는 일본 전통 문화인 오리가미 보급과 교육 조형재로서 발전을 꾀하며 일본 국민 공통의 재산으로 후세에 계승 시킴과 동시에 오리가미를 통한 교류로 국제 친선 및 세계 평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하는 단체. 일본 오리가미 협회가 운영하는 도쿄 오리가미 뮤지엄은 오리가미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상설 전시장, 오리가미 관련 도서를 모은 자료실, 오리가미 교실을 여는 강습실을 병설한 시설로 2010년 12월에 오픈했다. 판매점에서는 일본 오리가미 협회가 발행하는 잡지 등 오리가미 관련 서적과 각종 오리가미 용지 등을 판매하고 있다. 강습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예약이 필수. 강습실 수용인원은 30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