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산을 원천으로 하는 아키가와의 지류에는 많은 폭포들 중 한 곳. 세도자와에세의 낙차 60m 4단으로 흐르는 폭포는 일본 폭포 100선이기도 하다. 녹음과 어울어져 전체적인 것은 보이지 않지만, 최하단의 폭포는 23.3m이며 큰 뱀이 깃들었다고 하는 전설이 있다. 매년 8월 중순에 폭포마츠리를 개최하여 야경이 몽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얼음이 어는 겨울에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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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산을 원천으로 하는 아키가와의 지류에는 많은 폭포들 중 한 곳. 세도자와에세의 낙차 60m 4단으로 흐르는 폭포는 일본 폭포 100선이기도 하다. 녹음과 어울어져 전체적인 것은 보이지 않지만, 최하단의 폭포는 23.3m이며 큰 뱀이 깃들었다고 하는 전설이 있다. 매년 8월 중순에 폭포마츠리를 개최하여 야경이 몽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얼음이 어는 겨울에도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