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부터 알려진 전체 길이 800m인 종유동. 입체 미로 같은 공간에 달려 있는 종유석은 신비롭다. 관동 제일의 규모를 자랑하는 중유동으로 안에 있는 신사는 역사도 깊다. 도쿄도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견학 시간은 약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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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부터 알려진 전체 길이 800m인 종유동. 입체 미로 같은 공간에 달려 있는 종유석은 신비롭다. 관동 제일의 규모를 자랑하는 중유동으로 안에 있는 신사는 역사도 깊다. 도쿄도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견학 시간은 약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