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정상을 종주하며 만족감을 맛 볼 수 있는 코스. 이쿠사바타역에서 좁을 길을 왼쪽으로 가다가 히라미조가와 길의 차도를 오른다. 히라미조가와바시를 건너면 등산길 입구가 있으며 중간까지 험한 길이 이어진다. 죠후쿠인 뒷편에서 바로 타카미즈산 정상. 오르막길 왼쪽으로 향하면 전망이 좋은 이와타케이시야마로 이어진다. 그리고 왼쪽에 산등성이 길로 가면 아오이 신사가 있는 소가쿠산 정상이다. 신사 정면에서 산등성이길을 따라 온타케 역으로 향한다. 코스: 이쿠사바타역→15분→히라미조가와바시→1시간 15분→타카미즈산→35분→이와타케이시야마→40분→소가쿠산→1시간 5분→온타케역. 도보 3시간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