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삼나무에 둘러 싸인 진언종의 사찰. 645년~650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해 내려오며 넓은 경내에는 중요 문화재인 가야후키의 인왕문과 본당, 아미타당 등이 있다. 꽃의 절로도 유명하며 특히 본당 뒤에 가득한 17000그루의 진달래가 아름답다. 4월 중순~5월 중순에는 진달래 마츠리가 개최된다. 5월 3일에 실시하는 히와타리아라교도 볼만한 가치가 있다. 참배길에 있는 수국은 6월 하순이 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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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삼나무에 둘러 싸인 진언종의 사찰. 645년~650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해 내려오며 넓은 경내에는 중요 문화재인 가야후키의 인왕문과 본당, 아미타당 등이 있다. 꽃의 절로도 유명하며 특히 본당 뒤에 가득한 17000그루의 진달래가 아름답다. 4월 중순~5월 중순에는 진달래 마츠리가 개최된다. 5월 3일에 실시하는 히와타리아라교도 볼만한 가치가 있다. 참배길에 있는 수국은 6월 하순이 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