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와지구 남쪽, 요코야마시와의 현 경계에 위치한 7세기의 가형 구조인 요코아나하카군으로 1927년에 도쿄도 지정 유적으로 지정 2008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4개의 요코아나는 응회암질 암반이 함유된 것으로 특히 1호와 3호에는 천장부, 측면 등 가형의 재료가 들어나 있어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물며 내부에 가형조각이 있는 요코아나라고 고고학사적에도 귀중한 사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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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와지구 남쪽, 요코야마시와의 현 경계에 위치한 7세기의 가형 구조인 요코아나하카군으로 1927년에 도쿄도 지정 유적으로 지정 2008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4개의 요코아나는 응회암질 암반이 함유된 것으로 특히 1호와 3호에는 천장부, 측면 등 가형의 재료가 들어나 있어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물며 내부에 가형조각이 있는 요코아나라고 고고학사적에도 귀중한 사적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