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쿠라 시대부터 무로마치 시대의 무사 계급이 사용한 저택 자리. 절벽면을 깎아 내리는 일대토목 공사로 폭 약 50m, 안 넓이 15m 정도의 평탄면을 조성한 장소로 12m×6m, 깊이 약 1m로 대형 타테아나상태의 유구와 호리타테바시라 건물 자리가 발견되었다. 현재는 유리 섬유 보강 세멘트의 피막으로 유적 전체를 조형 보전되어 발굴 당시의 현장감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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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 시대부터 무로마치 시대의 무사 계급이 사용한 저택 자리. 절벽면을 깎아 내리는 일대토목 공사로 폭 약 50m, 안 넓이 15m 정도의 평탄면을 조성한 장소로 12m×6m, 깊이 약 1m로 대형 타테아나상태의 유구와 호리타테바시라 건물 자리가 발견되었다. 현재는 유리 섬유 보강 세멘트의 피막으로 유적 전체를 조형 보전되어 발굴 당시의 현장감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