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의 구릉 일각에 있는 게이오 모구사엔은 에도시대 1716년~1736년, 오다와라 성주 오쿠보 코우의 부인, 죠쇼인도노시게오카모토나가아마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장남 오카자키 사부로노부야스 추도를 위해 쇼렌지를 재건 후 그에 맞는 정원을 만들었다. 2~3월에는 약 500그루의 백매화와 홍매화가 피며 매화의 명소로 개화시기에 맞춰서 매화마츠리도 개최하고 있다.
홈 > 관광
타마의 구릉 일각에 있는 게이오 모구사엔은 에도시대 1716년~1736년, 오다와라 성주 오쿠보 코우의 부인, 죠쇼인도노시게오카모토나가아마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장남 오카자키 사부로노부야스 추도를 위해 쇼렌지를 재건 후 그에 맞는 정원을 만들었다. 2~3월에는 약 500그루의 백매화와 홍매화가 피며 매화의 명소로 개화시기에 맞춰서 매화마츠리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