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3년 건립되어 도내에서는 아사쿠사사에 이어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사찰. 중세에는 관동 제일의 밀교 도장으로 그 후에 에도막부의 보호에 의해 번영하였다. 기복이 있는 경내에는 잡목림이 우거져 있으며 여러곳에 용천수도 있으며 무사시노의 분위기가 풍긴다. 다루마시와 꽃구경, 단풍구경 등 사계절마다 매력적이며 근처에 도립진다이 식물공원과 함께 도심부에서 오는 행락객도 많다. 주변에는 진다이지 소바 가게들이 있으며 명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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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년 건립되어 도내에서는 아사쿠사사에 이어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사찰. 중세에는 관동 제일의 밀교 도장으로 그 후에 에도막부의 보호에 의해 번영하였다. 기복이 있는 경내에는 잡목림이 우거져 있으며 여러곳에 용천수도 있으며 무사시노의 분위기가 풍긴다. 다루마시와 꽃구경, 단풍구경 등 사계절마다 매력적이며 근처에 도립진다이 식물공원과 함께 도심부에서 오는 행락객도 많다. 주변에는 진다이지 소바 가게들이 있으며 명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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