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카와선 신코신즈카의 북쪽, 시라야마 거리에 면한 (구)아사히 중학교 자리는 스가모 활영장이 있던 장소. 1919년 천활(천연색 활동사진)이 촬영장으로 개설한 이래 몇 번이나 주인이 바꼈지만 1933년에 다이토 영화가 발족한 1942년까지 존속. 연간 100여 작품의 영화를 제작하여 전전의 영화계에서는 제작 작품수가 최다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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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와선 신코신즈카의 북쪽, 시라야마 거리에 면한 (구)아사히 중학교 자리는 스가모 활영장이 있던 장소. 1919년 천활(천연색 활동사진)이 촬영장으로 개설한 이래 몇 번이나 주인이 바꼈지만 1933년에 다이토 영화가 발족한 1942년까지 존속. 연간 100여 작품의 영화를 제작하여 전전의 영화계에서는 제작 작품수가 최다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