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드믄 도자기 전문 미술관. 실업가 토구리 아츠시 씨가 수집한 이마리, 나베시마 등의 아리타 자기와 중국, 조선의 도자기를 주체로한 약 7000점이 소장되어 있다. 일년에 4번 기획전시를 개최. 숍에서는 아리타 야키 등 일상 생활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도지기들로 ㅍ나매하고 있다. 소요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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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드믄 도자기 전문 미술관. 실업가 토구리 아츠시 씨가 수집한 이마리, 나베시마 등의 아리타 자기와 중국, 조선의 도자기를 주체로한 약 7000점이 소장되어 있다. 일년에 4번 기획전시를 개최. 숍에서는 아리타 야키 등 일상 생활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도지기들로 ㅍ나매하고 있다. 소요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