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년 홍법대사가 관동 일원에 진원종을 전파하기 위해서 코야산을 모방한 아자부산 젠푸쿠지를 열었다. 도쿄 도내에는 아사쿠사지를 이은 오래된 절로 료카이쇼닌의 목상(중요 문화재)과 후쿠자와 유키치의 묘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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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년 홍법대사가 관동 일원에 진원종을 전파하기 위해서 코야산을 모방한 아자부산 젠푸쿠지를 열었다. 도쿄 도내에는 아사쿠사지를 이은 오래된 절로 료카이쇼닌의 목상(중요 문화재)과 후쿠자와 유키치의 묘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