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 외의 광고에 관한 자료와 도서를 수집한 광고 자료관. 지하 1층에 있는 광고 도서관에는 광고에 관한 서적 등 약 25000권이 소장되어 있으며 자유롭게 열람이 가능하다. 지하 2층에 있는 전시 스페이스에서는 에도시대의 히키후다, 니시키에, 간판, 메이지 다이쇼 신문, 잡지, 포스터 등 쇼와부터 현재까지의 라디오, 텔레비전 CM 코너 등을 소개하는 상설 전시와 국내 외의 다양한 광고 수상 작품을 소개하는 기간 한정 전시회 등도 호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