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재질을 사용한 넓은 공간이 있으며 어반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분위기. 카페 메뉴 외에 런치 메뉴(평일만)와 18시 이후 디터 메뉴(일요일 휴일 제외)에는 와인에 맞는 서구풍 요리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쇼핑 도중에 쉴 수도 있고 퇴근 길에 디너와 카페로 이용 가능하다.
작가 오치아이 케이코 씨가 주최하는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공간. 1층은 그림책과 아동용 책이 약 5만여권이 진열되어 있으며 아동용 서적을 판매한다. 중앙에 설치된 테이블에는 편하게 쉬면서 좋아하는 책을 고를 수 있다. 2층은 완구, 3층은 여성을 위한 책과 오가닉 코스메, 지하 1층은 자연식 레스토랑 히로바(전화:03-3406-6409)와 자연식 야채가게 야채시장이 있다.
석조 건물의 품격 있는 건물이 눈에 띄는 아메리칸 트레디셔널 전문점. 전통적인 아이템은 기품과 우아함, 산뜻한 기능적인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 넓은 점포에는 남성복, 여성복과 함께 풍부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남성용 폴로셔츠 11880엔~, 수트 90720엔~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