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 말기부터 이어온 에도 치요종이 전문점. 1000종류 이상의 각양각색의 그림이 진열. 장인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목판종이는 예술품. 한장 2700엔부터. 본판을 소장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밖에 구입 할 수 없는 그림이 많다. 포장, 공작용 외 런치 매트로도 인기. 저렴한 상품으로는 30장입인 색종이가 810엔부터.
에도시대 말기부터 이어온 에도 치요종이 전문점. 1000종류 이상의 각양각색의 그림이 진열. 장인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목판종이는 예술품. 한장 2700엔부터. 본판을 소장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밖에 구입 할 수 없는 그림이 많다. 포장, 공작용 외 런치 매트로도 인기. 저렴한 상품으로는 30장입인 색종이가 810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