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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향기와 함께 가게에서 구어진 인형야키는 아사쿠사의 명물. 창업은 메이지 초기까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카스테라 안에 부드러운 앙금을 넣어 비둘기, 쵸우칭, 카미나리사마, 5층탑 4종류의 형태가 있다(8개입 500엔부터). 손놀림도 화려하며 실제로 굽는 것도 좋은 구경거리이다. 도쿄 선물로서도 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