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길에 있는 일본 스타일 잡화점. 손수건부터 젓가락, 오일램프, 유리구슬까지, 모두 장인과 작가가 손수 제작한 아이템이 다양하게 진열. 그 중에서도 인기인 것이 "게타모노가타리². 신기 편한 것을 추구하여 전통과 캐주얼을 믹스시킨 게타로 안쪽에 쿠션이 들어 있고 고객의 발 형태에 맞게 세세하게 조절 가능하다. 모던과 귀여워서 뮬과 샌달 대용으로도 가능. 청바지와 바지에도 잘 어울린다.
뒷길에 있는 일본 스타일 잡화점. 손수건부터 젓가락, 오일램프, 유리구슬까지, 모두 장인과 작가가 손수 제작한 아이템이 다양하게 진열. 그 중에서도 인기인 것이 "게타모노가타리². 신기 편한 것을 추구하여 전통과 캐주얼을 믹스시킨 게타로 안쪽에 쿠션이 들어 있고 고객의 발 형태에 맞게 세세하게 조절 가능하다. 모던과 귀여워서 뮬과 샌달 대용으로도 가능. 청바지와 바지에도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