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43(1910)년 창업. 아사쿠사 2곳에 가게가 있고 일본 전통 축제(마츠리)용품 전문점. 일본 축제에 필요한 아이템과 아사쿠사 기념품도 풍부하다. 작업용 양말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 손수건으로 만든 테디베어와 작은 소품 가방도 호평. 풍부한 축제 의상과 오리지널 제작을 맡기고 싶으실 때는 아사쿠사 벤텐도 앞에 있는 본점을 추천. 매주 토요일에는 본점에서 당일에 완성 가능한 수제 표찰을 손님 앞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이벤트도 개최. 또 산쟈마츠리의 가마를 충실이 재현한 미야모토 시게요시가 심혈을 기여 만든 "아사쿠사신사 본사 가마 축소판 오카리야²도 상설 전시중. 365일 일본 축제 기분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