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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가와 맞은편에 있는 지역내에서도 평판이 좋은 화과자점. 청매실을 빚댄 손수 만든 화과자가 다양하며 선물용으로도 좋다. 추천은 매실 다이후쿠 216엔. 단 맛을 가한 큰 매실이 들어가 적당히 단 앙금이 매실의 맛을 돋구운다. 매실의 과육을 앙금에 넣은 청매실 만쥬 1개 154엔은 청매실 색이 살아있다. 시보리 매실 1개 257엔도 인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