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다에서 40여년 전통의 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채용한 화과자점. 80여종류의 화과자 중에서도 홋카이도 팥 100%를 사용한 수제 앙금이 인기로 사케만쥬 130엔, 국화 문양 도라야키 152엔은 품절 될 때가 많다. 상품은 마치다 토큐트윈즈 레시피 마치다 1층 안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또 도쿄도 식품 위생 자주 관리 인증을 취득해 안전한 식재료를 안심하며 먹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 가게 주인은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화과자 장인을 지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