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양조업을 시작한 것은 1787년부터이다. 지금도 옛날 방식인 목제 통에 장을 담궈 창고에서 1년 정도의 시간을 들여 발효 숙성 시킨 천연 양조 간장 만들기에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유기니혼이치 간장을 비롯해 마치다 특산품인 일본 국내산 대두 간장 500ml 534엔, 무첨가 폰즈 나미다 300ml 680엔, 간장 아이스컵 267엔, 간장 퐁듀 100g 480엔 등 유니크한 상품도 많다(가격은 전부 소비세 별도). 실제로 제조에 사용한 8척인 목제통을 개조시킨 오케숍 오케츄도 연중무휴로 오픈하며 호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