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안에 즐비한 200개를 넘는 상자에는 일반적으로 유동되지 않는 자주제작한 개인 작품이 진열되어 있다. 잡화부터 CD, 시집, 손수 만든 카르타 등, 세계에서 하나 밖에 없는 유니크한 것들이 가득하다. 북쪽 입구에는 니힐규 2가 있다.
가게 안에 즐비한 200개를 넘는 상자에는 일반적으로 유동되지 않는 자주제작한 개인 작품이 진열되어 있다. 잡화부터 CD, 시집, 손수 만든 카르타 등, 세계에서 하나 밖에 없는 유니크한 것들이 가득하다. 북쪽 입구에는 니힐규 2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