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과 동시에 긴 줄을 서는 인기 가게. 표면은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으로 안에는 홋카이도 특선품인 팥을 사용한 앙금이 가득하다. 준비부터 굽기까지 주인이혼자서 만들기 때문에 판매수에 한정적이다. 대체로 13시부터 14시에는 다 팔리며, 어떤 때는 12시 30붙어 오더 스톱이 되어 사는 것이 불가능 할 때도 있으므로 주의하길 바란다. 차갑게 해서 먹어도 맛이 좋다. 1개 170엔.
개점과 동시에 긴 줄을 서는 인기 가게. 표면은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으로 안에는 홋카이도 특선품인 팥을 사용한 앙금이 가득하다. 준비부터 굽기까지 주인이혼자서 만들기 때문에 판매수에 한정적이다. 대체로 13시부터 14시에는 다 팔리며, 어떤 때는 12시 30붙어 오더 스톱이 되어 사는 것이 불가능 할 때도 있으므로 주의하길 바란다. 차갑게 해서 먹어도 맛이 좋다. 1개 17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