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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1909년인 타이야키 전문점. 주말에는 가게 앞에 타이야키 150엔을 사려고 긴 줄을 선 사람들이 많다. 차가워도 맛있는 이유는 얇게 구워 바삭바삭한 것과 꼬리까지 가득한 앙금. 가게 안에서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