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고서 문화를 칸다에가 모토. 특히 영국 책을 좋아하는 점주는 가게 안에서도 영국 안티크의 물건을 인테리어하여 손님의 눈을 즐겁게 한다. 년대물의 양서는 포장과 표지의 그림이 아름다워 어학을 못해도 한 번 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 한정본과 초판본도 많다.
세계의 고서 문화를 칸다에가 모토. 특히 영국 책을 좋아하는 점주는 가게 안에서도 영국 안티크의 물건을 인테리어하여 손님의 눈을 즐겁게 한다. 년대물의 양서는 포장과 표지의 그림이 아름다워 어학을 못해도 한 번 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 한정본과 초판본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