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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90년인 홋카이도 농촌농장이 도쿄에 첫출점. 자사 낙농장산 우유를 사용한 팜메이드 디저트와 아이스크림은 농후하다. 12석의 카페 스페이스도 있으며 파르페 578엔부터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