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하라무라 관광협회 직영 특산품 판매점. 선물 뿐만 아니라 갖 수확한 야채와 산나물 등을 판매한다. 특산품인 감자 등이 인기가 많다. 지역산 이노우에 곤약 1봉지 158엔~, 하노하라즈케(대 540엔, 소 324엔), 캬라부키 378엔, 우메보시 378엔 등, 지역의 핸드메이드회 사람들이 만든 제품이 인기가 있다.
명수로 알려진 지역으로 손수 만든 두부를 판매하고 있는 가게. 아키가와의 원류수와 아카호의 간수, 일본 국내산 대두를 사용한 모멘, 키누 두부 173엔. 두부의 깨를 갈아 넣어 만든 깨두부 270엔, 오보로 두부 248엔. 비지를 재료로 한 우노하나 도넛츠 5개입 450엔(판매 10시 30분부터)는 웰빙 간식으로도 호평.
코슈카이도에 있는 야쿠오인에 있는 점포. 모미지 형태를 한 타카오 센베 15장 600엔, 질 좋은 단맛이 일품인 타카오 만쥬 6개입 600엔은 오래전부터 제조하고 있다. 작은 만쥬에 맛차앙금, 흰앙금을 사용. 과자는 가게 안에서도 먹을 수 있다. 커피(과자 포함)400엔. 참배길에도 안미츠 550엔 등을 먹을 수 있는 카페가 있다. 맛차 500엔은 아마미도코로에서만 판매한다.
스루사시 두부로 알려진 타카오산의 양질의 지하수를 이용해 만들었다. 모멘두부 140엔. 요세두부 240엔(히야얏코소스 별도20엔)은 그 자리에서 먹는 사람도 많고 가게 반대편 주차장 쪽에 있는 테이블과 벤치에서 먹는 사람도 있다. 가벼운 식감인 오카라 도넛츠 5개 350엔도 호평이다.
타카오산 참배길에 면한 츠키모노 전문점. 가게에서 항시 약 50여종류 이상의 츠케모노가 판매된다. 시소마키다이콘 6개, 10개, 바로 만든 와사비즈케, 락쿄(소금, 간장) 등, 재료의 풍미를 살린 소박한 맛이 유명하다. 직접 만든 시치미 고추가루, 유자 고추가루도 호평.